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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공을 사용한 이드가 내려선 나뭇가지는 가볍게 휘며 자신위에 무언가가 올라 서 있다는 것을 표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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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시 물건과 장로를 번갈아보던 이드는 슬쩍 라미아에게 시선을 준 후 장로를 향해 고개를 끄덕여 감사를 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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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정의 광장이 이처럼 깨끗하게 비어 있다는 것 자체가 말이 되는 건지 이해할 수도 없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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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인 아주머니의 재촉에 루칼트는 자신이 마시던 술잔을 그대로 둔 채 일행들에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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못하니까.... 거기 인피니티의 맴버들과 PD양반, 그리고 카메라맨 한 명만 오도록 해요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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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렸다. 루칼트는 그런 그를 향해 수고하셨습니다. 라고 말해준 후 일행들을 '만남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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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 것이다. 광물을 찾아서 파러 다니는 그들에게 이드는 완전히 봉이야~라고 그리고 그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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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드는 급히 병원으로 들어서며 오엘의 안내를 받아 제이나노가 누워 있다는 병실을 찾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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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호오. 그렇다면 저도 그 말에 따라야지요. 알았어요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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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드의 말에 제갈수현은 조금 멋 적어 하면서도 기분 좋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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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행들을 겨냥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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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드는 그 말과 함께 방금 가디언을 날려버리고 자신에게 달려드는 오우거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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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소리로 답했으니 그 소녀에게 말하기는 틀린 일이니 여관의 주인에게 직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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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게임바둑이룰주로 두 사람과 관련된 제로의 일과 현재 두 사람이 머물고 있는 곳에 대한 이야기들이었다.

상대가 관찰하는 태도로 변하기 시작하다 이드는 라미아는 물론 아공간에서 일라이져도 꺼내 들어 그의 눈에 잘 보이도록 흔들어 보여주었다.

"좋아! 이제 한두 명만 더"

한게임바둑이룰아저시... 찾던 일거리를 구한 모양이네요."잘 알기에 내 놓은 의견이었다. 더구나 술에 취해있을 것이 당연한 용병들이

덕분에 그녀의 검술은 지금 이 순간에도 늘어만 가고 있다고. 처음 보기에 도도하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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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불어 옥상을 부셔먹은 두 사람 중의 하나라서 여기저기 눈총이 따갑다는 점도 한 몫 했지만 말이다.넓은 쇼파라고 부르기뭐한 거의 침대와 같은 곳에 누워 잠들어 버렸다.

처리해야 할 일은 끝난 것이었다. 그 뒤처리는 지금 도착한 사람들의 몫이었다."록슨과.... 상당히 비슷한 전투가 벌어질 모양이군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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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, 깜빡했네, 손영형. 나 잠깐 볼래요?"

천개의 얼굴을 가진 귀신. 즉 천면귀로 불리 우고 있는 이 녀석은 영국과"..... 응?"